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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테크 캠퍼스] : Step 2 수료

2025.02.18

카카오 테크 캠퍼스 Step 2 수료

10주차의 Step 1이 끝나고 바로 Step 2에 돌입했다.

Step 2는 개발 실무 역량을 쌓기 위해 상용서비스 클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나는 Andorid 트랙으로 카카오 지도 앱을 클론하여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git을 통해 코드를 관리하고 멘토들에게 매주 코드 리뷰를 받을 수 있었는데 정말 좋았다.

Step 2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월, 목 마다 2시간 씩 오전에 zoom으로 강의를 들었고, 매일 14시 부터 16시까지 조원들끼리 코어 타임을 가져 코딩을 하였다.

모각코 & 학습일지 (TIL)

매일 코어 타임마다 모각코를 진행하며 개발 습관을 길러가고, 이때 진행한 활동들을 학습일지에 적었어야 했다. 이전까지는 이렇게 규칙적으로 코딩을 하며 기록해본 습관이 없어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또한, 조를 편성하여 조끼리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코딩을 했는데 slack을 통해 본인이 겪은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해결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본인이 해결 못한 것들을 공유하며 서로 서로 도와주는 활동이 굉장히 좋았다.

Step 1때에는 학습일지를 일주일에 한번만 적었지만 Step 2 기간동안은 매일 매일 적는 것이 생각보다 귀찮았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때 조금 더 신경써서 잘 적었으면 머리 속에 남는 것도 더 많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클론 프로젝트

Step 2 메인은 결국 클론 프로젝트이다. 나는 Kotlin과 카카오 지도 API를 이용한 지도 앱을 만들었다.

Step 2 프로젝트 보러가기 (github) 만든 결과물은 위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중에 git에 대한 이해가 엄청나게 올라간 것 같다.

클론 프로젝트 진행 방식은 주차별로 목표 결과물이 있고, 해당 주차에 그것을 완성해 github로 pull request를 날리면 멘토님께서 코드 리뷰를 해주시고, 다시 피드백 받은 것들을 수정해서 approved 가 되면 주차 미션을 통과하는 수순이었다.

이렇게 PR을 날리면 멘토님께서 자세히 리뷰를 남겨주셨다. 아무래도 현직자 분께서 남겨주시다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다.

또한, 매 미션이 연관이 없는 것이 아닌 다음 미션이 이전 미션을 고도화 하는 느낌이다보니 연속적으로 개발하고 보완하여 하나의 앱을 결국 만들 수 있는 과정이 즐거웠던 것 같다.

지나고나서 보니 금방 지나갔던 방학이지만, 내가 대학생 방학을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 적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고 열심히 코딩한 것 같다.